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동아시아사 (문단 편집) == [[2009 개정 교육과정|2009·2011 개정교육과정]] 적용 시기 == 다른 역사 과목과 수준을 비교하면 세계사와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. 또한, 동아시아사를 선택하면 학교 내신과 같이 딸려서 준비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탐구과목 준비에 시간을 아낄 수 있다. 허나, 이 과목의 등장으로 세계사의 출제 스타일이 조금 변하고 있다. 세계사와 문제가 비슷하긴 하겠지만 초ㆍ중반부는 중국사에 집중되어 있고, 후반부로 갈수록 일본사의 비중이 커진다. 한국사와 베트남사는 [[수박 겉 핥기]] 식으로 가미되어 출제되고 있다. 사실상 세계사와 한국사랑 겹치는 부분이 많이 없고 중국사와 일본사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과목에 가깝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